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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에 해당되는 글 21건
나는. | 2007/12/29
글 하나 쓰기 엄청 어렵다. (6) | 2007/03/07
어라? --; (2) | 2007/01/10
근황. (2) | 2007/01/08
블로그. | 2007/01/08
저작권 표시? | 2007/01/04
말이란 칼이자 바람입니다. (2) | 2007/01/03
긴급공지 (4) | 2007/01/02
이름 외우기 / 남에게 잘 보입시다. (4) | 2007/01/01
COH (Company of Heroes)를 하고 있습니다. (2) | 2006/12/30

나는.
[회조, 2007/12/29 13:31, Write/Talk]
변하지 않아. 라는 말이.
아무 것도 변하지 않으리라는 말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변하지 않아. 라는 말이.
아무 것도 변하지 않으리라는 말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도. 나는.
변하지 않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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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하나 쓰기 엄청 어렵다.
[회조, 2007/03/07 18:45, Write/Talk]
시간이 없네 시간이 없네 하는건 변명인줄 알았어요.
물론 사실은 딱 놓고 보자면 변명이지요 엄연히. 세상에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일이 몇개나 되겠습니까마는..

최근엔 굉-장히 바쁩니다. 공부라는걸 안하다가 하고 있어서요. 건너지 말라는 강을 님이 왜 술병들고 쫓아가서 빠져죽었는지 사인을 분석하시오- 같은걸 배우고 있다니까요. 아니.. 타인의 생활패턴을 분석하는건 현재의 트랜드에 맞지 않다니까요. 라고 항변할 수도 없습니다.

최근에는 뜸했지요. 다들 죄송해요 죄송해요.

요즘엔 언제나 사과만 하고 다니는군요..
일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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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새벽처럼 | 2007/03/08 22: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알면 되쓔~
얼굴좀 비춰바바바바-ㅁ-- 크릉크릉.
BlogIcon 회조 | 2007/03/11 22:33 | PERMALINK | EDIT/DEL
-_-; 나도 그러고 싶다.
BlogIcon harang | 2007/03/13 18: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푸념
BlogIcon 회조 | 2007/03/16 12:56 | PERMALINK | EDIT/DEL
투덜
BlogIcon unlack | 2007/03/14 21: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테클은 아니고..새벽처럼님의
"알면 되쓔~
얼굴좀 비춰바바바바-ㅁ-- 크릉크릉. " 가 엄하게도

"알면 되~
얼굴좀 쒸바바바바-ㅁ -- 크릉크릉. "으로 보이는지.. 순간 당황.

BlogIcon 새벽처럼 | 2007/03/14 22:41 | PERMALINK | EDIT/DEL
쿨럭; 난독증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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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
[회조, 2007/01/10 08:50, Write/Talk]
언제 2만히트 넘어갔지. ;

홈페이지로는 2천히트 채우기가 그렇게 힘들더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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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n | 2007/01/10 16: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마도 봇님들께서 무진장 왔다갔다 해서겠지. 한번 뚫리면 그때부턴 감당하기 힘든 스팸의 물결이 덮칠것이야- 관리 잘하시게. 나 지금 백수다. 너무 편해.
BlogIcon 회조 | 2007/01/11 10:51 | PERMALINK | EDIT/DEL
저주를 하라니까 아주 --;

스팸은 필터링으로 걸러내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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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회조, 2007/01/08 14:15, Write/Talk]
근황.

A. 결심
1. 팟캐스트 업로드를 해야겠다고 결심
2. 조금 긴- 글을 올리겠다고 결심
3. 스킨을 더 단순화 시키겠다고 결심
4. 운동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결심
5. 이젠 나도 병원에 가봐야 겠다고 결심


B. 한거
1. 호스팅및 도메인 연장 했음!
2. 그 외 별 것 없음.


C. 포기
1. 나 원 저작권 무서워서 MP3 업로드 하겠나 싶어 포기
2. 호스팅업체를 저렴한 곳으로 옮길까 싶었는데 귀찮고 구관이 명관이라는 지론하에 포기
3. 금연은 포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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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2007/01/09 13: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c3이 제일 슬프네;
BlogIcon 회조 | 2007/01/10 08:26 | PERMALINK | EDIT/DEL
슬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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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회조, 2007/01/08 08:17, Write/Talk]
'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되는 일들이 자주 일어나네요 ^^;

네.. 요즘엔 개인 블로그라는 것의 파급효과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모 블로그 제공 사이트의 몇몇 인물들과 모 커뮤니티의 몇몇 사람들의 충돌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막에 관한 정리는 링크를 클릭. (Mr. Dust 라는 분의 블로그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해요 :) 사건은 정리가 되었으니 잠깐 한걸음 뒤에서. 저런 일의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 어째서 저런 일이 벌어진 것인지. 개인이 블로그를 운영하는데에 있어 제한사항이라는 것이 발생하는 것이, 개인이 일기장을 쓰는데 발생되는 그 것과 같은건지.

아. 결코 별다른 의미로 끄적이는 것도. 블로그의 발달과정과 법적 권리권한을 찾자는게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가벼운-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의 정리이니까요. 가볍게 가볍게. 타이핑 속도가 늦어지는게 싫어 타자연습을 한 수준이니까요. 오늘 저녁이나 내일이나 해서 찾아뵙죠 : )
블로그, 일기,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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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표시?
[회조, 2007/01/04 10:51, Write/Talk]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작권이다 뭐다 근래들어 말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저작물에 대한 의사를 표현할만한 곳이 있을까 하다가 이런 곳을 찾았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어떤.. 법률적 권한을 갖고있는 곳은 아니고요. 저작자의 저작물에 대한 의사를 표현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집단? 음.. 어렵군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링크

 위를 클릭하시면 이해하실 수 있을거에요(..)
일기, 저작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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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칼이자 바람입니다.
[회조, 2007/01/03 22:14, Write/Talk]
 말은 칼이자 바람입니다.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꺼내게 된 것은. 최근 모 웹호스팅 업체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일련의 이슈들에 관한 일 때문입니다. 모 온라인 웹호스팅 업체에서 사용자를 상대로 무례한 메일을 보냈던 일화가 있습니다. 나름대로 이슈가 되었다면 이슈가 된 이야기인데요. 문제의 확산은, 해당 사례가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것을 시작으로 합니다.

 문제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1. 사용자가 모 설치형 게시판 소스를 웹호스팅 업체로부터 할당받은 공간에 설치
2. 설치 후 수개월간 방치.
3. 해당 사이트에 트랙팩공격(제 주관적 추정)으로 인한 서버다운이 발생 (서버다운은 결과이자 사실입니다)
4. 이로인해 사용자가 웹호스팅 업체로부터 다분히 공격적이고 이슈가 될 소지가 많은 메일을 착신.

 협박이라는 표현은 쓰지 않겠습니다. 협박이라는 표현은 상당히 민감하니까요. 어쨌든 돈을 내는 구매자인 '갑'의 관계에 서있는 이용자에게 판매자인 '을'은. 을이 갑에게 행하는 통보, 대화수단의 보편적 수위를 넘기는 단어들이 담긴 대화를 E-mail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전달했습니다. 이를테면, 서버다운이 걸렸으니 그에대한 손해배상 청구가 이루어져야 마땅한데 생각이 있으면 연락하라. 는 등의.

 결국 해당 사용자는 억울함에 자신이 속해있는 모 커뮤니티에 E-mail 전문을 공개하고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그리고 그 글을 읽은 커뮤니티의 회원 중 하나가 다른 커뮤니티에서 모 웹호스팅 업체의 운영자라는 사람을 온라인에서 마주치게 됩니다. 이게 결정적이었지요.

 그 회원은 운영자라는 사람을 상대로 업체의 이름으로 발송되어진 E-mail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을 지적하며 적절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결과적으로. 호스팅업체 사장은 아래와같은 조치로 이슈를 정리합니다.
요구한 사람에게는 사과를 억울함을 호소하던 회원에게는 전화통화를 통한 사죄를 하고, 처음 E-mail을 발송했던 호스팅업체의 직원은 당일자로 강제사직당합니다.



 호스팅 업체를 이리저리 알아보다.. 오늘 보게된 일인데요. 느끼게 되는 것은. 말이라는 것이 칼이자 바람이라는 것이지요. 억울하다던 그 글이 온라인에 등록된지 2주만에 해당 업체는 '좋지 않은 소문'이 나고. 그 소문을 듣고 분개하던 안면불식의 사람의 항의을 통해 억울해하던 사람은 사과를 받고. 한 사람이 직장을 잃었습니다.

 돈이 오간 것도 아니고. 사람이 오간 것도 아니고. 그저 말. 그저 글자가 오갔을 뿐인데 말이지요.

 말이란, 칼이자 바람입니다. 하루아침에 사람을 실직자로 만들어버릴 수도. 2주일만에 어디에 어떻게 살고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처지를 알려주는.



 오늘은,참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준 하루였습니다.
말이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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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Mr.Dust | 2007/01/04 09:4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결국 그렇게 되었군요. 적절한 징계조치 정도면 무방했을 것인데..
(보통 이런 상황이라면, 중간관리자가 나서서 대외적으로 무마하고, 그 하위 관리자를 문책하면, 그 하위 관리자는 담당자에게 억울하겠지만 이런점은 잘못된 것이니 이번은 감수해라. 정도로 끝날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한 사람이 하루아침에.. 겨우 말 한 마디 때문에 직장을 잃었고, 그 일에 일조했다라는 점에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저 역시도 그 사람이 한 (심사숙고하지 않은) 말을 그대로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BlogIcon 회조 | 2007/01/04 11:00 | PERMALINK | EDIT/DEL
네.. 정말 말이라는 것은 양날의 검인 것 같습니다. 입은 무거울 수록 좋다라는 말이 그래서 생겼는가봐요. : )

해당 직원이 사직당한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그 것은 업체 경영자 의지, 권한의 영역이기 때문에 옳고 그름을 따질 수는 없는 일이겠지요.

신년 초에 좋은 교훈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런 물리적 영향력도 경제적 가치도 없는 한 마디의 말이지만, 얼마나 유의해야 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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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회조, 2007/01/02 17:38, Write/Talk]
이르면 오늘, 늦으면 내일부터 홈페이지 접속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늦어도 이번 주 내로는 다시 열겠습니다.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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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 2007/01/02 21: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_-;; 무슨일이길래;
BlogIcon 회조 | 2007/01/04 08:35 | PERMALINK | EDIT/DEL
-_- 도메인에 문제가 있을뻔 했다가 해결됐지
unlack | 2007/01/03 09: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돈을 안내서 호스팅이 끊기는 구나..?
BlogIcon 회조 | 2007/01/04 08:35 | PERMALINK | EDIT/DEL
-_- 그건 아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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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외우기 / 남에게 잘 보입시다.
[회조, 2007/01/01 11:31, Write/Talk]
  음..취미의 왜곡 말고도, 인간관계를 유지하다보면 낭패를 보는 경우가 또 여럿 있지요.

  초면의 사람을 취미도 없는 무미건조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것으로 모자라서, 저는 사람 이름도 잘 못 외웁니다. 하하.. -_-; 글쎄요. 그게.. 사람 이름도 못 외우거니와, 얼굴도 잘 기억을 못하는 편입니다. (연예인 이름과 얼굴도 거의 모르고 사는 편입니다.) 사람이 지내는 시간이 많다보면, '아는 사람'이 많아지는 법인데. 그 덕에 점점 죽을 맛이네요.

  의외로 [사람을 기억한다] 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입니다. 나이가 어릴 때에는 워낙 주위에 사람이 많다보니, 전부 다 외울 수는 없는 법이지요. (학교나 학원이나 각종 커뮤니티나) 그리고. 외우지 못한다고 그다지 피해 입을 일도 없어요. 하지만. 학교를 그만두고 바깥으로 나올 때에는 점점 이름과 얼굴을 익히는게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되지요.

  출장이 많은 직종은 그 중요함을 뼈로 느낍니다. 한 일주일 힘들게 외근좀 뛰면 쌓이는 명함이 15장. (..) 서비스직이 아니면 명함에 사진을 박는 사람은 없습니다. 같은 회사에서 명함을 두장 세장씩 받아왔을 때 사람 참 난감하지요. 다시 찾아가면 저 사람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저기요'라고 부르는 것도 한두번입니다. 사실 돈이 오가는 관계에서는 '저기요' 라는건 관계의 악화를 불러오기 딱 좋은 호칭이지요.

  처음에는 고생이 많았습니다. '승건씨는 이름을 잘 못외우시나봐요 하 하 ' 라는 말을 듣는건, 그 뒤에 숨어있는 '이름도 못 외우는 새끼' 라는 칼을 맞는 것과 같습니다. 바깥엔 나이 지긋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더 무섭지요. 눈 앞에서는 나쁜 소리를 절대 안해요. 힘든 외근 후 회사로 복귀 때에는 "야! 너 XX 나가서 누구누구씨 이름도 제대로 몰랐다며! 그 사람 나이가 몇인데..." 등등등 등등등. 칼은 혼자 맞는게 아니더군요.

  처음엔 정말 크게 데였습니다. 제 머리에 문제가 있는 줄 알았어요. 어느 날인가. 또 한차례 갈굼이 있은 다음.. 퇴근 길에 평소, 조용하고 차분한 말투의 선배님이 저녁이나 한끼 먹자고 부르시더군요. 한숨도 못쉬며 꾸역꾸역 밥을 먹고 있는데 선배님이 PDA 전화번호부를 보여주셨습니다.

카테고리 : XX소프트
홍길동 : 011-xxx-xxxx  / 메모 : 기획, 키 큼. 뚱땡이. 안경.
김철수 : 019-XXX-XXX / 메모 : DB, 키 큼. 수염. 안경. 얼굴흉터.

카테고리 : XX글로벌
가나다 : xxx-xxx-xxxx / 메모 : 점심값 안내고 나른놈
라마바 : XXX-XXX-XXX / 메모 : 긴생머리 예뻐죽음.


  저런 식이었습니다. 사실 기억하고 있는게 저정도의 표현이고. 말 못할 수위를 넘는 표현이 많았습니다. 다분히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표현이 잔뜩이었지요. -_-. 결국 사람이 사람을 외우는건 한계가 있다고 하시면서 웃으시더군요.

  -_- 지금까지 저도 따라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천성이 못 외우는 놈이다보니 그리 해도 실수가 많지요. 어차피 전화번호부지. 사람 얼굴 마주하고, 잠시만요 제가 이름을 알았는데.. 하고 전화번호를 뒤질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래도. 실수가 많이 적어졌어요. 다행이지요. ^^ 지금도 전화번호부(의 메모들)를 보면 만감이 교차합니다. 만물의 자녀(개소말)분들도 다수 계시고. 고마운 분들도 많이 계시지요.

  이름을 잘 못 외우시는 분들. 전화번호에 메모를 해 두세요. 그리고. 본인들은. 남의 전화번호부에 만물의 자녀가 되지 않게 주의하세요. : )
이름 외우기,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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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ack | 2007/01/03 09: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는...어느정도냐면.. 방학했다가
개학하면 반 애들 이름을 다 잊어버리는 정도야..
전역하는 날 위병소를 나오니까 후임들 이름이 생각 안 나더라
...처음에는 정말 사람 이름을 기억 못 한다는 것 때문에 고민도 많이하고
걱정도 많이하고 힘들기도 했는데
살다보니까 익숙해 저서
사람 이름은 안 부르고 살아.
고유명사를 빼 놓고 얘기 하는 스킬을 습득해 버렸지ㅡ,.ㅡ;
BlogIcon 회조 | 2007/01/04 08:36 | PERMALINK | EDIT/DEL
응 그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_- 어딘가에 전화를 걸어서 누구를 바꿔달라고 할때가 가장 안습(...)
BlogIcon Mr.Dust | 2007/01/04 09: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업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다분히 사업적인 관계, 즉 일로 만난 관계에서 얼굴이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라는 것은 치명적인 것 같습니다. 저도 회조님처럼 아예 기억을 못합니다. -_-;
그래서 한때는 다이어리를 꼼꼼히 쓰기도 했었는데(순전히 기억을 못해서..), 이제는 그것도 안하니 점점 난감한 일만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지나가다 누가 아는 체 하거나 매장에 찾아와서 아는 체 하는데 누군지 모를때.. 그리고 그 분이 저보다 사회적이나 나이로나 기타 여러가지로 높은 위치에 있을 때.. (…)
BlogIcon 회조 | 2007/01/05 07:33 | PERMALINK | EDIT/DEL
그렇죠! 상대적으로 본인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분이 먼저 아는척을 하게되면 곤란한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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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H (Company of Heroes)를 하고 있습니다.
[회조, 2006/12/30 22:12, Write/Talk]

sig pic

  위는 제 래더성적(..)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네.. COH라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밀리터리 RTS 시리즈 중에서는 상당한 호평을 받았던 게임인데요. 정말정말 정말 오래간만에 정품 게임을 사게 만들어버린 게임이지요. : )


  아래는 플레이 화면. 스타크래프트와는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H, 일기,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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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n | 2007/01/01 23:0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걸 이제 빠져 허우적거리고있군. 나는 밀리터리는 약간 안맞아서 안하고있는데 디메분들에게 아주 수차례들어서 귀가 아퍼 -_-.. 그분들은 밤마다 뛰시는 엄청난 분들이지..
BlogIcon 회조 | 2007/01/02 09:55 | PERMALINK | EDIT/DEL
-_-; 그 것참.
나는 한글패치 나오면서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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